남욱 변호사 3

■■정영학 회계사 "이재명 대선 나와 관심 받자…김만배, 직접 돈 주는 것 무서워 했다"■■

정영학 "이재명 대선 나와 관심 받자…김만배, 직접 돈 주는 것 무서워 했다" 데일리안 2023.06.09 이태준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241829/ -'대장동 민간업자' 정영학, '뇌물 혐의' 김용 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 -"대장동 사업 수익률 높이기 위한 용적률 상향 계획…의형제 맺자 해결" -"김만배, 정진상·김용·유동규와 의형제 맺고 사업 잘 돼". -"이재명 측에 주기로 한 428억, 남욱 통해 전달…난 빠져나가려고 했다" (맨 왼쪽부터)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연합뉴스 대장동 민간업자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2014년 6월 김만배 씨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들이 '의형제'를 맺은 이후 ..

■■[총유(단체 소유)] 남욱 변호사 “이재명 측 지분은 이재명 포함한 것”■■

“李시장 측 지분은 이재명 포함한 것” 조선일보 2022.11.26 양은경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1/26/PFOCZ3UI7FBXFCZ3WC23BPMCTU/. 남욱, 대장동 재판서 ‘김만배의 428억 약정’ 의미 증언 “대선 등 4차례 선거와 노후자금으로 생각한다고 유동규가 말해” 재판 출석하는 ‘대장동 일당’ 김만배·유동규·남욱 - ‘대장동 일당’인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왼쪽부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가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재판에 함께 출석했다. 세 사람은 작년 구속됐다가 최근 출소했는데, 이들이 전원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오종찬 ..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와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 하루 1회꼴 외부인 접견… 공범 간 입맞추기?

‘대장동 일당’ 하루 1회꼴 외부인 접견… 공범 간 입맞추기? 문화일보 2022.09.13 염유섭 기자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91301030303347001 김만배·남욱 등 300차례 접견 수감 중 진술 공모할 우려 커져 (서울=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4일 검찰에 구속됐다. 앞서 김씨의 1차 구속영장 기각으로 부실 수사 등의 비판을 받은 검찰이 핵심 인물들의 신병 확보로 수사의 동력을 얻게 됐다. 사진은 3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2021.11.4 [연합뉴스 DB] 검찰이 ‘대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