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소셜 마케팅

사탄파와 조선일보는 망국의 공동체인가 경남여성신문 2020.02.11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438&ASection=9&category=2 조선일보는 지난 10일 「탄핵 이후 처음 보는 자유보수 진영의 희생과 헌신」 제하의 사설을 통해 “황교안 대표가 승부의 향방을 ..

탄핵주범 유승민의 후안무치한 궤변 여성신문 2020.02.09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422&ASection=9&category=2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주모자이자 문재인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인 유승민의 오만방자한 대국민 사기극을 보노라니 울분이 치솟는다. 새로..

보수의 4·15 승리는 ‘통추위’를 깨부수는 것 경남여성신문 2020.02.02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383&ASection=9&category=2 문재인 정권의 종북좌경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첫 단추가 4·15총선의 보수우익 정당의 승리다. 하..

창간 100주년의 조선일보에 고함 경남여성신문 2020.01.31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379&ASection=9&category=2 2020년 1월의 마지막 31일은 조선일보 대표 필진의 한 분인 최보식 선임기자로 하여금 절망감을 느낀 날이다. [최보식 칼럼]의 주제는 ‘김문..

■‘朴대통령 탄핵무효’만이 나라 거덜 막는 길 경남여성신문 2020.01.24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347&ASection=9&category=2 나라는 거덜 나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 있어 안보와 경제 따위는 안중에 없다. 김정은과 조국에 의해서, 아니 이자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