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김정은 책임 회피위한 권한 분산으로 봐야”...일각선 친중 쿠테타說까지 펜앤드마이크 2020.08.20 안덕관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25 유동열 원장 “유일 권력체제에 분할 통치는 불가능” “건강 악화 김정은, 부문별 책임자 선정한 것” 김정봉 前국정원 “삼중고 직면한 김정은 책임회피 목적” “美 대선 전까지 김여정 남북관계 개선 생각 없을 것”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2018.4.27/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20일 북한 김정은이 동생 김여정 등에게 이양했다고 밝힌 데 대해 유동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