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충격 대폭로 3

[김의겸 충격 대폭로 '박근혜 3년 치욕'] 정치공학적 윤석열

※정치공학적 윤석열 정치판에 들어가면 제일 많이 들리는 말이 소위 정치공학이란 단어입니다. 정치에도 수학적 공식이 있다는 말이지요. “A는 이러이러하므로 승리하고, B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식으로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살리는 공식입니다. 그 공식에 의해 지금 정치판엔 윤성열을 쟁반에 올려놓고 천개쯤의 정치공학이 난무한다는군요. 그게 8월초까지만해도 윤에 대한 정치공식은 불리했어요. 그런데 그게 윤이 정치자금을 모금하자 불과 하루도 안되어 모금 한도 25억을 채웠어요. 이낙연이나 이재명은 며칠이 지나도록 10억을 넘기지 못했는데, 윤이 한방에 25억 한도를넘기자 정치판 꾼들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인간 세상에 어느분야가 돈에 민감하지 않은곳이 있을까마는.. 특히 정치판엔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

■■[김의겸 충격 대폭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거짓말 발언 후폭풍■■

※윤석열을 지지하는 우파들! -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거짓말 발언 후폭풍 박근혜 대통령한테 3년 치욕 원수를 갚기위해 아주 악날히 '경제공동체', '묵시적청탁'까지 죄몫으로 만들었던 자 윤씨를 지지한다고? 읍~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정농단 사건 취재 기자 출신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은 돌고래가 아니라 박쥐같은 사람" 이라며 "윤석열은 박근혜 수사에 얽힌 무용담을 펼쳐 보이기에 바빴다"고 회상했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취재했던 한겨레 기자 시절 윤 전 총장과 술자..

[JBC뉴스] 김의겸 충격 대폭로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의지"---"박근혜 안주 삼아 폭탄주 돌렸다"...박근혜 내곡동 사저 오늘 공매 시작

[김의겸 충격 대폭로]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의지"---"박근혜 안주 삼아 폭탄주 돌렸다"...박근혜 내곡동 사저 오늘 공매 시작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8.09) https://youtu.be/cmQE5UAHE-I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고 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청와대 대변인 출신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솝 우화에 나오는 박쥐가 떠오른다”며 윤 전 총장이 ‘박근혜 수사’를 무용담 삼아 폭탄주를 돌리고 한겨레에도 고맙다고 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