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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퇴치 운동] 바른언론·공언련 '30대 가짜뉴스' 발표…'최악의 인물'에 김의겸·김어준■■

바른언론·공언련 '30대 가짜뉴스' 발표…'최악의 인물'에 김의겸·김어준 뉴데일리 2023.05.11 조광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11/2023051100119.html - '尹 발언' '청담동 술자리' '일광횟집'‥ 최악의 가짜뉴스 - 향후 분기별로 '가짜뉴스' '더 워스트 뉴스페이커' 공표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좌)과 방송인 김어준. ⓒ뉴데일리 '가짜뉴스 퇴치 운동'을 전개 중인 '바른언론시민행동(이하 '바른언론')'과 매주 공영방송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가 손을 맞잡고,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 악영향을 끼친 '30대 가짜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프레시안 2021.08.09 이명선 기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80907594638979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발언 후폭풍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정농단 사건 취재 기자 출신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은 돌고래가 아니라 박쥐같은 사람"이라며 "윤석열은 박근혜 수사에 얽힌 무용담을 펼쳐 보이기에 바빴다"고 회상했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취재했던 한겨레 기자 시절 윤 전 총장과 술자리를 가졌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

■■[김의겸 충격 대폭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거짓말 발언 후폭풍■■

※윤석열을 지지하는 우파들! -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거짓말 발언 후폭풍 박근혜 대통령한테 3년 치욕 원수를 갚기위해 아주 악날히 '경제공동체', '묵시적청탁'까지 죄몫으로 만들었던 자 윤씨를 지지한다고? 읍~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정농단 사건 취재 기자 출신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은 돌고래가 아니라 박쥐같은 사람" 이라며 "윤석열은 박근혜 수사에 얽힌 무용담을 펼쳐 보이기에 바빴다"고 회상했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취재했던 한겨레 기자 시절 윤 전 총장과 술자..

[빵시기TV] 윤석열, 탄핵정국때 폭로 터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안주 삶아서 판사들과 김의겸 기자와 폭탄주 마셨다...수모와 치욕의 세월이였다?

윤석열, 탄핵정국때 폭로 터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안주 삶아서 판사들과 김의겸 기자와 폭탄주 마셨다...수모와 치욕의 세월이였다? (빵시기TV '21.08.09) https://youtu.be/XM3UJtM7rLs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전 대통령 불구속 계획”… 당내 “친박 지지 겨냥”

[단독]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당내 “친박 지지 겨냥” 동아일보 2021.08.07 장관석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07/108422559/1 尹 “朴조사 못한채 수사기한 끝나” 친박인사 “朴 수감 정치적 책임 검찰에 돌리는 앞뒤 안맞는 변명” . 반려견과 휴가 즐기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휴가 이틀째인 6일 반려견 4마리가 뒹굴고 있는 침대에서 흰색 러닝셔츠 차림으로 누워 있다. 윤 전 총장 반려동물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수사팀장을 맡아 주도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최근 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