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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전 국회의원, ‘대통령 집무실 이전’ 윤석열 극찬…“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김영환, ‘집무실 이전’ 尹 극찬…“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디지털타임스 2022.03.20 권준영 기자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2002109958079005 “새로운 리더십 탄생…광화문 시대 넘어 용산 시대 열리면서 제왕적 대통령의 무거운 갑옷 벗어” “철책 걷어내고 북악의 봄 오고 있어…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 어렵다는 말, 격하게 공감” “미군이 평택으로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대통령 집무실 생겨…100만평의 공원 생긴단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생각에 동의…오늘의 尹 대통령의 결단 높이 평가” “그는 국민과 정치인들보다 반발자국 앞서 있어…지도자의 풍모가 돋보이는 결정을 한 것 치하하고 싶어” . ..

尹측 김영환, 이준석‧김종인 겨냥 “상왕 모시면 윤석열은 꼬붕되는 것”

尹측 김영환, 이준석‧김종인 겨냥 “상왕 모시면 윤석열은 꼬붕되는 것” 조선잍보 2021.11.11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11/NPM6CCLAQRDZVCJNUDLHMFDXWU/ . 김영환 전 국회의원(왼쪽)이 7월 8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만찬 전 자신이 쓴 책자를 선물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에서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환 전 의원이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전권을 쥐고 누군가가 휘두른다면 그가 상왕이 되고 윤석열은 꼬붕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영환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권교체의 10계명’이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