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페이스북 31

좌익 편에 서 있으면서 자신의 좌표조차 헛갈리는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좌익 편에 서 있으면서 자신의 좌표조차 헛갈리는 이준석 패러다임 전환이란 "대전제"의 변화를 말합니다. 지구는 평평하다를 둥글다로 인식 변화시키는 것은 토론으로 도달하는 결론이 아닙니다. 그래서 패러다임 전환 이후는 하나의 새로운 노멀(New Normal)이 되는 것입니다. 옛 노멀(Old Normal) 옛 패러다임으로 백년 토론하면 무엇합니까? 이준석의 토론이 "덫"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패러다임 전환의 시기에는 새로운 노멀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탄핵"과 "부정선거" 문제는 패러다임 전환에 관련되어 있는 거시적 쟁점입니다. 이 쟁점은 덮어두고 토론해 보자는 토론이면 올드 패러다임 올드 노멀에 갇혀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갈등은 공산주의 100년 전쟁의 마지막 단말로로 ..

카테고리 없음 2021.08.16

■■[2020년 한국 총선] 4.15 부정선거 이해하는 초간편 메뉴얼■■

※4.15 부정선거 이해하는 초간편 메뉴얼 1. 선거 시작 전에 전국 동단위(투표소)까지 최종 표수가 계산된 판이 있었다. 이 계산은 컴퓨터가 수행했다. 2. 이 판을 제작한 사람은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었다. (*민통선 지역이 특수지대인 것을 모르고, 부천 신중동처럼 사전투표소 하나인 곳에서 투표율 득표율 설정을 잘못 하면 티가 심히 나는 것 고려 못함.) 3. 주문자는 한국인이었다. 이근형 판세표가 입증한다. 직전 총선 투표율과 득표율, 빅데이터 여론조사 등을 통해 선거 판세표를 만들어 180석 당선에 필요한 표까지 정확히 계산한 보정값까지는 한국인이 제공했고 프로그램 제작은 외국인이 했다. 4. 외국인 프로그래머는 한국인이 제공한 판세표를 통해 첫째 180석 목표치 도달을 위해 필요한 투표율..

부정선거 규명을 방해하는 썩어빠진 가짜 우익 여러분

To 부정선거 규명을 방해하는 썩어빠진 가짜 우익 여러분 여러분은 이준석 등 이른바 보수 자유 우파 가면을 쓴 자들이 왜 [검증]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검증 권력이 진짜 권력입니다. 세월호의 지나친 검증 요구는 잘못된 것이지만 그 검증 요구 과정과 절차에서 반대편을 제압하며 돈 사람 시간 세력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2. 좌익이 하듯 빌미만 있으면 진실 투쟁을 가장한 정치 투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법이 정한 검증이라도 해 내자는 것입니다. 법은 인간의 한계 때문에 있는 것 아니었나요? 3. 자유우파가 법정 검증 제도조차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은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좌익 꽁무니나 쫓아 다니며 권력 부스러기나 줏어먹는 이 나라 썩어빠진 무능 가짜 우익 때문입니다. 깊이라고는 없이 지식인 ..

■■[헤리티지 간행물 칼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2020 대선 중대한 비리 있어"…민주당 추진 선거법안 비난■■

※선거 진실성은 국가의 명령 미국 부정선거 진실찾기는 성공하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계엄(martial law)이나 대법원 개입으로 간단하게 처리되지 않을 것이고, 부통령의 직권으로 의회 의견과 관계 없이 12월 14일 주지사들이 인증한 선거인단을 비토할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는 틀렸으며, 펜스는 배신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capacity)을 이해한 것이라고 말한 정도로도 반론이 아니라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 제대로 반론다운 반론은 할 수도 없으면서 할 수 있는 건 돌던지고 집안 살림 엎기. 각자의 우상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자제력 없이 싸워대는 한국의 좌익이 아닌 쪽 사람들의 싸움박질을 보며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치 형제의 난을 즐기며 패배하고 실패하고 패망하기 위해 안달이라도 난 망해가는..

■■[NPK 성명] 체제위기의 본질 직시 없이 법치도 헌정도 살아날 수 없다! - 윤석열 검찰총장 사임에 부쳐■■

※[NPK 성명] 체제위기의 본질 직시 없이 법치도 헌정도 살아날 수 없다! - 윤석열 검찰총장 사임에 부쳐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기 만료를 4개월 앞두고 어제 사퇴했다. “헌법정신과 법치시스템이 지금 파괴되고 있다”면서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기 어렵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종민 전 순천지청장은 윤총장의 급작스런 사퇴로 현재 마무리 국면인 중요수사(원전비리, 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 등)와 정권비리가 덮히게 되고,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한 검찰의 반대의견 수렴이 중단되기에 무책임한 처신이라 비판했다. 아울러 적폐수사, 공수처, 수사권조정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었다. 헌법정신과 법치시스템이 윤총장 취임 후부터 갑자기 무너졌는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총장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