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한국 총선] 4.15 부정선거 이해하는 초간편 메뉴얼■■

배세태 2021. 7. 10. 10:21

※4.15 부정선거 이해하는 초간편 메뉴얼

1. 선거 시작 전에 전국 동단위(투표소)까지 최종 표수가 계산된 판이 있었다. 이 계산은 컴퓨터가 수행했다.

2. 이 판을 제작한 사람은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었다.

(*민통선 지역이 특수지대인 것을 모르고, 부천 신중동처럼 사전투표소 하나인 곳에서 투표율 득표율 설정을 잘못 하면  티가 심히 나는 것 고려 못함.)

3. 주문자는 한국인이었다. 이근형 판세표가 입증한다. 직전 총선 투표율과 득표율, 빅데이터 여론조사 등을 통해 선거 판세표를 만들어 180석 당선에 필요한 표까지 정확히 계산한 보정값까지는 한국인이 제공했고 프로그램 제작은 외국인이 했다.

4. 외국인 프로그래머는 한국인이 제공한 판세표를 통해 첫째 180석 목표치 도달을 위해 필요한 투표율과 득표율을 정확히 구해냈다. 이를 실현할 프로그램 제작도 완료했다.

5. 움직일 수 없는 조건은 전체 유권자수였다. 처음으로 만18세 유권자가 투표하게 된 해로 전체 유권자수를 늘려 두었지만 필요한 표를 확보한다고 해도 유권자수 범위를 넘어갈 수는 없다. 따라서 고정된 유권자수 내에서 당선자를 내야 하기 때문에 당선되고도 남는 지역구의 표를 다른 지역으로 전산을 통해  옮기는 개념으로 세팅을 했다. 우리는 이를 온라인 게리맨더링이라고 명명한다.

6. 당일 투표는 자신의 지역구에 정확히 가서 하므로 투표자수를 숨길 수 없다. 따라서 필요 표수 확보와 표수를 티 안나게 옮기는 방법은 사전 투표자수와 득표율을 늘릴 수밖에 없었다.

7. 사전투표율을 늘려서 필요표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히 몇 명이 투표를 했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모든 방법을 제거해야 했다.

(* CCTV 봉쇄, 지문 감식 못하도록 비닐 장갑 제공, 사전선거인 명부 서명 절차 없어서 사실상 명부 없음, 사전 투표지에 관리인 도장 인쇄, QR코드로 일련번호 숨김.. 등등은 사전 투표자수를 비밀로 만드는 방법.)

8. 당일 본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필요한 실물표는 미리 준비가 완료되었다. 90퍼센트 이상 사전투표지로 필요 실물표를 준비했으므로 개표 당시 대부분의 선거 구에서 개표시 티가 나지 않았다. 이미 표가 사전 관내 관외 투표함에 들어 있었다.

(*관외 우편투표는 이동경로가 표시되어야 하는데 이 점을 소홀히 해서 확실한 증거를 남겼다.)

9. 개표 당시 외부에서 전산적으로 개입하여 전자개표기를 통한 표수 조정에 들어갔는지는 쟁점이 될 수 있지만 부여에서 노트북 리셋 후에 표수에 현격한 차이가 난 것으로 미루어볼 때 개표 중에도 전자개표기를 통한 표 조정이 있었다. 너무 위험하므로 10프로를 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무소불위 아무법 통과를 위해 180석 확보가 필요했던 것이다. 과반수에서 60프로로 올려놓은 황우여 국회선진화법이 신의 한 수였나? 이들이 이런 무리한 시도를 하게 했으니.)

(**전자개표기에도 통신 가능 장치가 있었던 이유는 개표 과정에서 AI가 개입하여 실시간 연산을 통해 끝까지 변수를 관리하며 목표치에 이르러 180석을 달성하고, 또한 김진태 민경욱 등 반드시 떨어뜨릴 사람들을 관리해야 했다.)

(*** 개표 당일 전자개표기를 통한 조정이 없었다면 참관인을 중국인이나 좌파 시민단체에서 뽑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10. 해커의 지문 follow_the_party는 판세표와 보정값을 갖고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한 사전투표율과 득표율을 구하고 이를 대입한 전국 예상 통계표를 바탕으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약간의 전산 조작을 통해 찍어 놓은 해커 자신만 아는 지문같은 것으로 선거 후에 목표치가 달성되면 드러나게 되는 것이었다.

결론: 빅데이터가 판세를 정확히 읽었고, 필요 보정값도 정확히 구했고, 당일 개표 프로그램 개입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실현되었으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최종 통계를 통해 보건대 해커의 지문도 fol*ow_*he_party까지 완성되었다. 부여에서 리셋이 없었다고 가정하면 the도 완성된다.

앞으로 이 대규모 4.15 디지털 부정선거 규명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는 사전 투표자와 득표율을 알아내기 위한 것으로 다음과 같다.

1. 4.15 선거 당일 이미징 파일 원본
2. 노트북 로그 데이터 및 서버 데이터
3. 통합선거인 명부

(* 왜 숨기나? 법정 선거 부정 감사제도가 아닌가?)

검찰 및 특검을 통해 즉각 선관위 및 민주연구원 압수 수색하고 수사에 들어가야 한다. 대법원은 계류된 선거 및 당선 무효 소송 속히 진행하고 투표지 감식을 주로 하는 재검을 진행해야 한다. 국과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을 통해 중앙선관위 최종 통계 수치가 기계적으로 결정된 전산수이고 그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 해커의 지문임을 입증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착각은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적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다는 뜻이다. 수천 만을 굶겨 죽인 모택동 김일성 악마를 숭배하는 자들에게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다. 그들에게 지배 당하기 싫으면 제발 깨어나서 부정선거 규명해야. 음모론도 소설도 아닌 현실임을 인정해야 당신과 가족들의 삶을 지킬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은 위 내용에 반박하려거든 배춧잎 투표지 감식하고 계류된 소송 전면 진행부터 하라! 그리고 관외 우편투표 이동경로 정확히 다시 제공해 봐라! 표 다 까시라고요. 이제 시금치도 상추도 아욱도 나오는지 좀 봐야 겠어요.

자유민주주의 파괴하는 악마들에게 용서는 없다!

출처: 김미영 페이스북 2021.07.10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