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칼럼 12

[김대중 칼럼] ‘좌파의 폭정에서 국민을 구한다’는 소명 의식을...김종인이 반대해도 윤석열-안철수 단일화는 필수다

[김대중 칼럼] ‘좌파의 폭정에서 국민을 구한다’는 소명 의식을 조선일보 2021.12.07 김대중 칼럼니스트/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2/07/CM5BBJ6ORBCTHBKGSGCIX5CSEU/ 모든 선거전(戰)의 핵심 포인트는 ①인물(후보) ②조직(선대위) ③정책(비전)이다. 내년 3·9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는 이미 정해진 만큼 그 성패는 조직과 정책에 달렸다. 조직은 곧 선대위 구성이고 선대위는 ‘사람’ 즉 인선(人選)의 문제로 귀결된다. .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SPO돔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선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윤 후보, 이..

■■[김대중 칼럼] ‘문재인 5년’을 지울 ‘청소부’를…야당의 정권 교체를 이룩할 다음 대통령은 누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가?■■

[김대중 칼럼] ‘문재인 5년’을 지울 ‘청소부’를… 조선일보 2021.07.13 김대중 칼럼니스트(전 조선일보 고문)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7/13/CVPHXDJKBVDZ3J5IXU4DFEUAHM/ 야당의 정권 교체를 이룩할 다음 대통령은 누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나와야 문재인 정권을 종식시킬 수 있는가? 대통령의 덕목(德目)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문재인 실정(失政)에 시달려온 국민들은 혜성 같은 구세주의 등장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출중한 지도자의 출현에 목말라했던 전통 보수·우파로서는 세상을 바꿀 대통령을 고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 문재인 대통령이 7월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김대중 칼럼] ‘김정은’만 보이는 문재인 안보·외교■■

[김대중 칼럼] ‘김정은’만 보이는 문재인 안보·외교 조선일보 2021.04.27 김대중 칼럼니스트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4/27/OKRRU5IHQFAVDLJ4TFYY7RCRYU/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한 뒤 서로 포옹하고 있다./한국공동사진기자단 대한민국처럼 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의 안보와 외교는 곧바로 생명줄이다. 먹고사는 경제는 나쁘다가도 좋아지고 좋다가도 나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안보·외교는 한번 잘못하면 나라 망하고 그것으로 끝이다. 그렇게 중대한 대북·대미·대일·대중의 안보·외교가 문재인 좌파 정권 치하에서 회복할 수 없는 퇴보의 길로 가고 있다. 문 대통령은 5..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관련] 조선일보 고문의 ‘김대중 칼럼’을 읽고★★

조선일보 고문의 ‘김대중 칼럼’을 읽고 여성신문 2019.11.05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7917&ASection=9&category=2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정부에 대한 평가는 끝났다. 그가 어떤 사상을 가진 인물이며, 그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에 관한 국민적 판단..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허위·날조·과장·선동보도로 앞장선 조선일보와 김대중 고문에게★★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에게 경남여성신문 2019.06.18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7179&ASection=9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김대중 고문께서는 오늘(18일) 「2020 총선 시작됐다」는 제하의 칼럼을 쓰면서 가슴이 울렁거리고 손이 떨리지 않으셨나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