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14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정계를 떠나 본업인 투전판으로 돌아가라

김남국은 정계를 떠나 본업인 투전판으로 돌아가라 호국미래논단 2023.05.13 장자방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1525? 민주당에서 서까래 무너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현직 대표 이재명은 연이은 재판과 계속되는 수사와 전 대표 송영길은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사건으로 어수선한 차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터져 나온 김남국의 초대형 코인 거래 의혹 사건은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는 속담처럼 딱 그런 모습이 되었다. 어느 날 아침, 김남국이 위믹스 코인을 60억원 상당 보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가자 세상 사람은 지진이 일어난 듯 화들짝 놀랐다. 더 놀라운 것은 날이 지날수록 코인 거래 규모가 60억원, 80억원, 100억원으로 불어나..

위믹스 코인 가격, 김남국 ‘게임머니법’ 발의 후 급등했다

위믹스 코인 가격, 김남국 ‘게임머니법’ 발의 후 급등했다 조선일보 2023.05.11 신동흔 기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3/05/11/AFMTL7HAEJD5XMUNBSJNNWDYDY/ - 게임학회 “국회·게임업계, 이익 공동체 의심” 87억원 상당의 위믹스 코인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1년 12월 위믹스와 같은 이른바 ‘게임머니’ 기반 가상화폐를 명문화하는 내용의 법안 발의에 직접 참여해 ‘이해 충돌’ 소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를 전후해 김 의원이 보유했던 위믹스 코인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김 의원 등 일부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2021년 연말 위믹스 코인의 폭등을 주도한 호재(好材)로..

김남국이 투자한 위믹스 라는 코인...호남 조폭계열이 장악하고 있다

※김남국이 투자한 위믹스 라는 코인...호남 조폭계열이 장악하고 있다 내가 나이에 맞지않게 코인 박사다. 그래서 김남국이 투자한 위믹스 라는 코인을 아는데 호남쪽 조폭계열이 만든 쓰레기 코인이다. 이건 아무 기술력도 없고 그냥 게임머니일 뿐이다. 그리고 가격이 하루만에 수백% 올랐다가 다시 제자리로 가는등 장난질이 코인 중에서도 제일 심한 김치코인(국산코인)이다. 코인을 조금만 아는 사람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리플같은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는 코인에 투자한다. 위믹스 같은 사기 코인은 코인 초보자가 뭣 모르고 투자 한다. 코인가격이 급상승 하니 따라 가다 폭락을 맞아 손실을 본다. 김남국이 하고 많은 코인중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리플같은 메이저 코인을 안하고 씹스캠 코인에 투자한건 분명히 이유..

김남국 소유 추정 ‘코인 지갑’ 주소 나왔다...한때 위믹스 60억이 아닌 100억 보유 주장 제기

김남국 소유 추정 ‘코인 지갑’ 주소 나왔다 세계일보 2023.05.09 안승진 기자 https://m.segye.com/view/20230509516716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을 보관한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발견됐다. 한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해당 지갑에는 약 30억원의 가상자산 손실을 입은 기록도 나타났다. 해당 지갑의 데이터에 따르면 김 의원의 지난해 1~3월 위믹스 보유량은 127만2843개에 달했다. 당시 가격으로 환산하면 100억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9일 한 가상자산 커뮤니티에 따르면 김 의원이 전날 공개한 가상자산 지갑 ‘클립’의 생성일과 위믹스 이체 기록, 소유 가상자산 잔고 등을 토대로 한 주소가 특정됐다. 커뮤니티 관계자 A씨는 “블록체인은 일종의..

[이해충돌] 경실련·참여연대 “김남국 공직윤리 어긋나” 정의당 “거취 밝혀라”

경실련·참여연대 “김남국 공직윤리 어긋나” 정의당 “거취 밝혀라” 조선일보 2023.05.08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5/08/W3CUBYJ3J5DSTBG7GUQVRSA76E/ 경실련 “보유재산 미신고‧이해충돌 사과해야” 참여연대 “공직자윤리법 사각지대 드러나” 정의당 “공직자 자격 있는지 성찰해야”김남국 더불어민주당의원./ 장련성 기자 60억원대 가상 화폐(코인)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8일 진보 성향 시민단체와 범야권으로 분류되는 정의당도 “공직자 윤리에 어긋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앞서 김남국 의원은 최대 60억원어치의 가상 화폐를 보유했다가 ‘가상 화폐 거래 실명제’가 시행되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