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14

민주당, ‘코인 논란’ 김남국을 국회 윤리특위 제소 결정...이재명, 읍참마속? “NO” 정치 쇼!

민주, ‘코인 논란’ 김남국 윤리특위 제소 결정 조선일보 23.05.17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5/17/BQM34LVOXNH6VLAO3JN2P4DHKE/ 김남국 의원.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거래 의혹이 제기되자 자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김남국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당 진상조사단 조사 결과를 검토해 윤리위 제소를 추진할 방침이었는데 이미 검찰이 김남국 코인 거래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고 ..

■■금융정보분석원(FIU) 설계자, 문송천 카이스트 교수 “김남국 쪼개기 인출, 자금세탁 혐의 유력”■■

[단독]FIU 시스템 설계자 “김남국 쪼개기 인출, 자금세탁 혐의 유력” 조선일보 2023.05.17 김자아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5/17/2GULGDQTNVECXHEKSIPZJVY6UA/ 문송천 KAIST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시스템은 ‘현금 인출’ 기준으로 작동” “4개월간 매일 평균 7회 현금 인출한 듯” 문송천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16일 조선닷컴에 “FIU 혐의거래 시스템 작동원리를 토대로 분석해 보면 김 의원에게 적용된 의혹은 자금세탁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한국 최초의 전산학 박사로 잘 알려진 문 교수는 2004년 지금의 FIU 혐의거래 시스템 데이터 설계와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인물이다...

김남국 의원과 민주당은 국민을 가지고 노나!

※김남국과 민주당은 국민을 가지고 노나! 사람이 먼저다.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겠다며선거철이 다가오면 무릎 꿇고 엎드려 한 표 달라고 간 쓸개 다 빼줄 듯이 하는 민주당 넘들이 아직은 아닌지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장난질한다. 김남국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지 자고 나면 거짓말하며 국민을 우롱했다. 조국 사진을 걸어 놓고 기도한다는 넘이니 국민을 가붕게로 아는 거다. 굶어 죽을 것처럼 쇼하다니 자기 돈으로 코인을 60억 원어치 샀다더니 전세금 털어 샀다, 주식 팔아 샀다 하더니 지들끼리 짜고 치는 진상조사에선 무상으로 받았다 했다. 말이 좋아 무상이지 게임업체에서 준 뇌물이다. 지를 조사하라고 큰소리치던 넘이 조사 안 받고 탈당했다. 도대체 국민 알기를 뭘로 이는 건가! 진상조사팀에서는 탈당은 자유란다. 진상조..

‘코인 파문’ 김남국, 민주당 자진 탈당...“진실 밝히겠다”

‘코인 파문’ 김남국 민주당 탈당...“진실 밝히겠다” 조선일보 2023.05.14 양지호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5/14/UFA54D7JWJCO7LA4UJH72M46MQ/ ‘코인 보유’ 본지 첫 보도 이후 9일만에 대국민 사과는 없이 “정치공세 맞설 것”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14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위믹스 코인 60억원어치 등을 보유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상임위 활동 중에도 코인 거래를 한 의혹 등이 드러나면서 비판이 커지자 탈당 선언을 한 것이다. 지난 5일 그가 한 때 위믹스 코인 60억원어치를 보유했다는 본지 보도가 나온 이후 9일만이다. 그는 이날 오전..

[박정훈 칼럼] 운동권 86, 조국 키즈, 위선은 어떻게 유전되나

[박정훈 칼럼] 운동권 86, 조국 키즈, 위선은 어떻게 유전되나 조선일보 2023.05.13 박정훈 논설실장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5/13/H7AW6WAABVEAVA5YLUTX5UEYSU/ 86 운동권은 민중을 팔아 권력을 벌고 조국 키즈는 가난을 마케팅해 이익을 챙긴다 세대를 넘어 위선도 유전됐다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스1 ‘돈 봉투 살포’ 스캔들은 민주당 안에서도 비판이 많지만 유독 송영길 전 대표를 싸고 돈 사람들이 있었다. 김민석 정책위 의장과 우상호 의원이 대표적이었다. 김 의장은 송 전 대표가 “청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