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7

[김진TV] 황교안, 근거없이 김기현을 '토건비리'로 몰아 후보사퇴 요구

[김진TV] 황교안, 근거없이 김기현을 '토건비리'로 몰아 후보사퇴 요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3.02.21) https://youtu.be/Qva0cJtCPBw 만약 2007년 김기현 초선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자기 땅을 위해 노선을 변경했다면 문재인 정권에서 울산시장선거 공작 때 이 걸로 김기현을 잡았을 것 아닌가. =================== https://www.youtube.com/live/WTlGvVTCgbY?feature=shar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5308570929 https://m.nocutnews.co.kr/news/5897362

■■국민의힘 당대표...왜 김기현이어야 하는가?■■

◐◐왜 김기현이어야 하는가??◑◑ 어느덧 계묘년도 입춘을 지나 대보름을 맞이 하였다.보름을 맞이하여 내년 총선 승리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봄을 맞이해야 한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정국도 드디어 안정국면으로 접어 들었으며 은근과 끈기로서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 고유의 민족정신을 근간으로 극기복례를 잘 하신데 대해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린다. 2024년 4월 10일 치뤄지는 총선을 앞두고 대승을 함으로 보다 더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윤석열 정부의 중간 평가를 가늠할수 있는 국민의힘 공천을 진두지휘하는 자격의 당대표를 선출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먼 어느 후보를 선택 해야만 안정적인 국정을 운영할수 있을 것인가, 최적의 당대표를 선택 해야만 가능 하다는 사실임에 그..

■■[국힘 당대표 예측]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하리라...안철수에게 지난 10여년간 적용되어 온 말이다■■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하리라 어제 오늘 발표되고 있는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안철수가 김기현을 결선투표를 전제로 한 양자대결에서 앞서거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심지어는 아시아투데이(한국갤럽)조사에서는 안철수가 김기현을 20% 앞서는 것으로 발표됐다. 한국갤럽 조사는 표본의 크기가 다른 곳과는 달리 여자가 많았다. 여자가 많다는 것은 감성적인 여성의 특성상 나경원 불출마에 대한 반발이 일시적으로 심할 수 있다. 하여튼 안철수가 20% 앞설 수 있다. 그러나 안철수는 항상 시작은 창대했고 끝은 미약했다. * 2012년 대선 문재인과의 단일화에서도 단일화 한 달전인 2012년 10월15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를 보면 안철수 31.1%,문재인 21.8%로 안이 약 10% 앞섰다. 시간이 ..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1월27~28일) 국힘 당대표 적합도 안철수 39.8%·김기현 36.5% vs 안철수 지지도는 허구■■

※안철수 지지도는 허구 30일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의 국민의힘 당원 대상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안철수가 직전 조사 지지율(19.8%)에 비해 20%포인트 급등한 39.8% 지지율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김기현은 36.5%의 지지율로 안철수와 오차범위(±4.7%P) 내 접전을 보였다. * 결론적으로 눈가리고 아옹식 착시현상이다. 표본에서 유승민이가 제외됐다. 다른 조사기관에서는 유승민을 포함시켰는데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는 지난 1일 발표와 마찬가지로 나경원과 유승민을 제외시켰다. 다른 여론조사기관과 같이 유승민을 포함 시켰다면 안철수는 30%내외를 기록했을 것이다.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의 안철수 띄우기를 위한 작업이다. 여론조사기관들이 수치를 갖고 조작은 힘들지만 표본대상을 갖고 장난치기는 쉽다...

■■[리얼미터(1월12~13일)] 김기현 32.5% 나경원 26.9%…金, 오차범위 내 앞섰다■■

김기현 32.5% 나경원 26.9%…金, 오차범위 내 앞섰다[리얼미터] 조선일보 2023.01.14 오경묵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1/14/6VIMUBJX4NBV5LLELGJTCHRIPM/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도 및 당선 가능성에서 나경원 전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50명 중 국민의힘 지지층 515명만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으냐’고 질문한 결과, 김 의원이 32.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