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8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아내랑 오전에 통화했는데…프로필, 본인이 올렸다더라”

윤석열 “아내랑 오전에 통화했는데…프로필, 본인이 올렸다더라” 조선일보 2022.01.25 김소정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5/7ZITNS2OTVHIJJHLRJEBQHNTRA/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개설했다. 윤 후보는 “아내가 좀 더 상세하게 올릴 생각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등록된 김건희씨 프로필/네이버 윤 후보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김씨가 포털사이트에 직접 본인 프로필을 올렸는데, 후보와 말을 나누고 올린 거냐”라는 질문을 받고 “저도 아침에 기사를 보고 여기(기자회견장에) 올라오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때렸는데 왜 윤석열 지지 오르지?...2030女 이탈에 더불어민주당 당혹

김건희 때렸는데 왜 尹지지 오르지? 2030女 이탈에 與 당혹 중앙일보 2022.01.24 윤지원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103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씨는) 정체성이 무속 그 자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의 사회대전환위원장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4일에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무속 의존성'을 거론하며 공세를 계속했다. 지난 16일 MBC가 ‘김건희 녹취록’를 방영한 이후 추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차례나 김씨를 물고 늘어졌다. “마구 내지르는 최순실보다 훨씬 은근하고 영악하다”(17일) “무서운 공작부부다”(23일)는 식이다. 추 전 장관 외에도 민..

[김진TV]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도사-법사 교류는 개인 취향, 선만 안 넘으면 돼..."양재택 검사 부인과 친하다"

[김진TV] 도사-법사 교류는 개인 취향, 선만 안 넘으면 돼, "양검사 부인과 친하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1.24) https://youtu.be/s8k5JFDnckk MBC에 이어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가 김건희씨 녹음 2차를 공개했는데 좌파가 기대한 효과가 거의 없다. 자꾸 무속인 프레임으로 엮으려 하는데 결정적인 게 없다. 양재택 전 검사와의 동거설은 완전 소설인 게 다시 드러났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설 명절 직후 비공개 봉사활동 나선다

[단독] 김건희, 설 명절 직후 비공개 봉사활동 나선다 뉴데일리 2022.01.23 이도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23/2022012300055.html 사회취약계층 보듬기 행보로 방향… 김건희, 평소 "국민화합에 도움" 뜻 내비쳐 젊은 당직자 위주 소규모 수행팀 구성… 의원이 배우자 수행실장인 민주당과 대조 .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강민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설 명절 직후 사회취약계층 보듬기 행보에 나서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씨는 건강을 추스른 뒤 설 명절 직후 비공개로 봉사활동 일정을 소화한다. 아직 첫 번째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사회..

국민의힘 선대위 '원팀' 물건너갔다...김건희, 홍준표 유승민 비난하며 "나한테 다 보고 들어와"

'원팀' 물건너갔다...김건희, 홍준표 유승민 비난하며 "나한테 다 보고 들어와" 펜앤드마이크2022.01.23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24 홍준표 이어 경선 이후 잠행해온 유승민도 첫 공개 발언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위날조"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굿을 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과 유 전 의원은 벌써부터 저러니 나중에 어떻게 될지 무섭다며 완전한 허위날조라고 일제히 반발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전날 김 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무속 굿 의혹을 부인하는 대목의 녹취를 공개했다. MBC 뉴스데스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