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5

미국 의회서 기립박수 받은 윤석열 대통령, 민주당의 여전한 갈라치기 입법 

※미국 의회서 기립박수 받은 윤석열 대통령, 더불당의 여전한 갈라치기 입법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의회 연설이 회자 되고 있다. 그의 연설에서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이 느껴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미국 의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것은, 그가 영어로 연설을 해서는 아닐 것이다. 그는 “자유, 시장, 민주주의 그리고 국가의 역할” 등에 대해 우파적 가치관과 지식으로 철저하게 무장했다. 그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는 연설에 이 모든 것을 녹여냈다. 한·미군사동맹을 ‘이념과 가치동맹’으로 격상시켰고, 여기에 경제 협력과 공감이라는 문화코드를 덧 입혔다. 국내 정치로 눈을 돌리면 이내 가슴이 답답해진다. 민주당은 4월 마지막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 의료법 개정안,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 특..

[김건희 특검/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라 김건희 특검: 법사위원장(국힘)->본회의 과반 통과--윤통 법률안 거부권-->국회 3/2 통과(?)->정치쇼(개망신) ===================== ■[신지호의 쿨톡] 정의당이 김건희 특검을 망설이는 진짜 이유 (신지호 전 국회의원 '23.02.13) https://youtu.be/_Q2rw5M4uOQ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의당이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이 우선"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13/2023021300084.html

민주당, 이번엔 ‘김건희 특검’ 드라이브… 10일 도이치모터스 선고 앞두고 공세

野, 이번엔 ‘김건희 특검’ 드라이브… 도이치모터스 선고 앞두고 공세 동아일보 2023-02-09 김은지 기자 | 전주영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209/117814194/1?ref=main 김건희 여사가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을 위한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1.31 대통령실 제공 10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별검사(특검)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바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처리한 데에 이어 특검 드라이브에도 본격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11차 촛불 대행진(11월20일)] 좌익과 위장 사이비 우익들아 촛불의 추억을 버려라

※좌익과 위장 사이비 우익들아 촛불의 추억을 버려라 대한민국은 이미 선진국에 들어섰다는데 상당수의 국민과 정치인들은 어찌 그리 우매할까? 광장에 촛불 들고 모이는 것을 능사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모여서 으쌰으쌰하면 뭐든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한번 재미(?)를 봐서 더욱 그렇다. 어쩌면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모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싸움 구경, 불 구경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지만 불난 집이 자기 집이고 싸우는 사람이 자기 가족임을 눈치챌 만한 지력은 없는 걸까? 촛불로 대통령을 탄핵하고 임기 전에 몰아내는 것을 어떻게 월드컵 축구 거리 응원 정도의 짜릿하고 신나는 이벤트로 생각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도 채 안 되었는데 사람들은, 특히 좌파들은 아주 작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 사건] 추미애가 한동훈 잡으려 박탈, 檢총장도 도이치모터스 수사 지휘 못하는 이유■■

秋가 한동훈 잡으려 박탈, 檢총장도 도이치 수사 지휘 못하는 이유 조선일보 2022.09.11 김정환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9/11/QRTAACA3ZRAETIW2GNSCX622VY/ 법조계 “가능성 거의 없어”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는 지난 6일 여야 이견으로 채택이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후보자를 검찰총장에 임명할 수 없다며 반대한 이유 중 하나는 이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 의지가 없다는 점이었다. 민주당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도 했다.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이덕훈 기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