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19

기무사 문건 조작,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정치공작이다

※기무사 문건 조작, 정권의 총체적 정치공작이다 진실을 영원히 은폐하고 가둘 수는 없는 것, 4년여 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던 문재인 정권의 '기무사 문건 공작'의 진실도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기무사를 해체하기 위해 문건 유출부터 이후 수사까지 당시 정권과 부역자들이 공모한 추악한 정치공작의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그동안 수사와 재판을 통해 일부 진상은 밝혀졌지만,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실태조사 TF가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 3명을 직권남용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으로 대검에 고발하면서 내놓은 정황을 보면 정권이 총체적으로 관여한 정치공작임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위 문건은..

국민의힘 “계엄문건 보고받은 송영무, 반납안한 이석구… 한쪽이 유출”/‘계엄문건 논란’ 이석구 “난 보고만 해... 故이재수 선배 생각에 울컥”

與 “계엄문건 보고받은 송영무, 반납안한 이석구… 한쪽이 유출” 조선일보 2022.09.1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15/7MMI7MYMLJCYFGSZEYQPZDBGB4/ “李, 송장관에 문건 제출한후 남은 1부는 자신이 가져가” 문건행방 묻자 李 “내가 파기” 이석구 전 국군기무사령관(현 아랍에미리트 대사)이 2018년 3월 당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2급 비문(祕文)인 계엄 문건을 보고한 뒤 이 문건을 비문 관리처에 반납하지 않았다고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실태조사 TF(태스크포스)가 14일 주장했다. 송 전 장관은 이 문건에 대해 최재형 당시 감사원장에게 비공식적 의견을 구하고 국·실장 회의에서 ‘문건에 문제가 없다’고 말..

기무사 해체 의도를 드러낸 문재인 정권...국정원에 이어 박살내는 촛불좌익세력

기무사 해체 의도를 드러낸 문재인 정권 올인코리아 2018.07.30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8300&page=1&sc=&s_k=&s_t= 국정원에 이어 기무사를 박살내는 촛불좌익세력 문재인 정권이 기무사령부와 국방부장관 사이에 거짓논란을 일으킨 궁극적 목적이 기무사 폐지였는가? 조선닷컴..

■[기무사 문건] ‘비상시 가정 검토보고서’를 ‘쿠데타 실행계획’으로 몰아가는 방송사들

‘비상시 가정 검토보고서’를 ‘쿠데타 실행계획’으로 몰아가는 방송사들 펜앤드마이크 2018.07.26 이세영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4 KBS "'5·17'과 닮은꼴", MBC "기무사, 사실상 '쿠데타' 계획" SBS "명백한 실행계획" 발언에만 무게, JTBC "사실상 계엄 액션플랜" 비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