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35

[월간조선/단독] 문재인이 북송한 2명, 김정은 독재 비판 격문 내걸고 탈출한 사람들이었다

[단독] 문재인이 북송한 2명, 김정은 독재 비판 격문 내걸고 탈출한 사람들이었다 월간조선 2022.07.08 최우석 기자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686&Newsnumb=20220715686 원산지역 주민들 사이에 퍼진 내용...사실이라면 독재 피해 온 탈북자를 죽으라며 北으로 다시 돌려보낸 것 . 해경이 지난 2019년 11월 추방된 북한 주민들이 타고 온 목선을 북한 측에 인계하는 모습. 사진=조선DB.. 문재인 정권은 2019년 11월 7일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어민 2명을 추방했다. 이 두 명은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포승줄로 묶이고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판문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의 북송(..

■■국정원도 ‘탈문재인’ 개시…“국정원, 1급 국장 27명 전원 대기발령”■■

국정원도 ‘탈文’ 개시…“국정원, 1급 국장 27명 전원 대기발령” 뉴데일리 2022-06-25 전경웅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5/2022062500016.html 박지원 “개혁파, 퀄리티 굉장히 좋은 분들”…민주 “尹정부, 국정원 장악하려는 조급함 ”文정부, 집권 3개월에 국정원 1급 30여명 전원교체…적폐청산 TF는 국정원 직원 500명 조사 . ▲ 1997년까지 국가정보원의 원훈석. 이 원훈은 정보기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토라는 평가를 안팎에서 받고 있다. ⓒ뉴시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최근 1급 보직을 갖고 있는 국장 27명을 대기 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알려진 날 신영복 씨의 글씨체로 쓴 원훈석(..

한국 국정원 "북한, 미한연합훈련 중단 시 남북관계 상응 조치 의향"…한국 전문가 "등가성 원칙에 안 맞는 요구"

한국 국정원 "북한, 미한연합훈련 중단 시 남북관계 상응 조치 의향"…전문가 "등가성 원칙에 안 맞는 요구" VOA뉴스 2021.08.03 김환용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north-korea-14 . 북한에서 '전승절'로 기념하는 26일 정전협정 체결일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중 우의탑을 찾아 헌화했다고, 관영매체들이 전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미-한 연합훈련 중단 촉구 담화에 대해 연합훈련 중단 시 남북관계에서 상응 조치를 할 의향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북한의 입장은 등가성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요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3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정원 “김정은이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요청...미북회담 조건으로 대북제재 해제 원해”

국정원 “김정은이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요청...미북회담 조건으로 대북제재 해제 원해” 펜앤드마이크 2021.08.03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14 "북, 한미연합훈련 중단시 남북관계 상응조치 의향" “북, 곡물사정 악화로 전시 비축미를 절량세대와 기관, 기업소 근로자까지 공급해”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3일 최근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 정보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남북이..

문재인 "국정원, 과거로 돌아가는 일 없을것"…새 원훈석에 '신영복체' 논란

文 "국정원, 과거로 돌아가는 일 없을것"…새 원훈석에 '신영복체' 논란 TV조선 2021.06.04 김보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30145 . 국정원 원훈석 제막식 참석한 문 대통령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박지원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개혁 성과 및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국정원을 찾은 것은 2018년 7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국정원에 도착한 뒤, '이름 없는 별'에 헌화하고 묵념을 올렸다. 방명록에는 '보이지 않는 헌신과 애국, 국민과 함께 기억합니다'라고 적었다. 국정원 개혁성과를 보고받은 문 대통령은 "2018년 7월 이곳에서 결코 국정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