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사태 3

[조선일보/사설] 광우병 시위 주도 인사 “팩트 논의한 적 없어” 한국 괴담의 본질

[사설] 광우병 시위 주도 인사 “팩트 논의한 적 없어” 한국 괴담의 본질 조선일보 2023.06.29 이하원 논설이원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6/29/KNLLL2UHINGEBNP6FBZXBO4KNQ/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반(反)정부 시위를 이끌었던 인사의 고백은 충격적이다. 한미 FTA 범국민운동본부 정책팀장을 지낸 민경우 대안연대 대표는 26일 “(당시 운동본부에서) 광우병 팩트(사실)에 대해 회의를 한 적이 없다. 이명박 정권 퇴진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가 하는 차원에서만 얘기가 오갔다”고 했다. 또, “국민 건강을 우려해 시위를 한 게 아니었다. 효과적으로 선동에 써먹었으면 나머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

■’광우병 난동 10년‘ 아무 것도 못 배운 한국...반성은커녕 다시 큰소리 치는 '괴담' 주동자들

[권순활 칼럼] ’광우병 난동 10년‘ 아무 것도 못 배운 한국 펜앤드마이크 2018.05.20 권순활 전무 겸 편집국장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0 반성은커녕 다시 큰소리 치는 '광우병 괴담' 주동자들 10년 전 이맘때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은 주말마다 몸살을 앓았다. 200..

▼[태블릿PC 조작보도] JTBC와 중앙일보의 찌라시화 선언과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중앙일보의 찌라시화 선언과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미디어펜 2017.01.01 박한명 논설주간 http://www.mediapen.com/news/view/220477 언론이 저널리즘을 포기하는 순간 좌익언론…2017년은 병든 언론과의 싸음 대한민국이 정치 경제 사회 할 것 없이 전 분야에서 위기를 맞고 시궁창으로 빠져 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