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난민”이라는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대목에 대한 감상(感想) ※“나는 피난민”이라는 문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대목에 대한 感想 20일 밤(한국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의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를 ‘피난민’이라고 소개한 것은 자기류(自己流)의 ‘평화’에 대한 집착을 강조하는 수사학적 기법이었다고 이해된다. 그러나, 그의 ‘피..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7.09.22
보수 증오하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그가 만들 세상이 두렵다 보수 증오하는 문재인 그가 만들 세상이 두렵다 미래한국 2016.12.15 박주연 기자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07 - [분석] “보수를 횃불로 모두 불태워버리자”는 문재인의 심상찮은 행보…“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 고영주 발언 흘려듣..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