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13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로 거론된 조성은 “윤석열·김웅에 명예훼손 소송 준비”■■

의혹 제보자로 거론된 조성은 “윤석열·김웅에 명예훼손 소송 준비” 조선일보 2021.09.09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09/CM7EJD5HRRGETJI6544OO654OE/ . 조성은씨/조선일보DB 정치권 등에서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되고 있는 인사가, 자신이 제보자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다. 그는 입장문에서 ‘이재명 캠프 활동설’ 등을 모두 부인하면서,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난했다. ◇“나를 공익신고자로 몰아가… 법적대응 준비” 작년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윤석열 전 총장을 비난하는 글 등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조성은씨..

■■[김웅에게 고발장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 인터뷰] ‘제보자’로 거론된 A씨 “대검에 공익신고 한 적 없다… 윤석열-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단독]‘제보자’로 거론된 A씨 “대검에 공익신고 한 적 없다… 尹-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동아일보 2021.09.09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909/109162212/1?ref=main 김웅에게 고발장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 인터뷰 “金에게 자료를 전달 받았는지는 텔레그램 남아있지 않아 확인 못해” “다른 사람에 자료 넘겼나” 질문엔 “의혹 제기자가 입증해야” 답변 피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장제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녹취록 공개…"뉴스버스, 김웅과 첫 통화 내용 누락" 

장제원, 녹취록 공개…"뉴스버스, 김웅과 첫 통화 내용 누락" 연합뉴스입력2021.09.06. 오후 8:04 수정2021.09.06. 오후 8:08강민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45832 김웅 "윤석열과 상관없다. 고발장은 내가 만들었다" . 뉴스버스 녹취록 공개하는 장제원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뉴스버스가 공개하지 않은 김웅 의원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6일 윤석열 전 검..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김웅 "내가 최강욱 고발장 썼다…김건희 기억 안난다"■■

[단독] 김웅 "내가 최강욱 고발장 썼다…김건희 기억 안난다" 중앙일보 2021.09.06 19:35 김수민/정유진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821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임현동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여권 인사를 야당에 ‘고발 사주’하려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윤 총장과는 관련 없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고발장은 내가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가 폭로한 4월 3일 자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이 포함된 고발장에 대해선 “그 문건은 전혀 기억이 없다”라고 하면서 ‘최초 고발장 작성자가 누구인가’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이라는 ..

■■[고발 사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캠프 "뉴스버스, 증거 못 밝히면 추악한 짓 저지른 매체로 기록"■■

尹측 "뉴스버스, 증거 못 밝히면 추악한 짓 저지른 매체로 기록" 뉴스1 2021.09.04 최은지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24458&1#_enliple "기사 어디에도 내용 없어…추미애 핵심 측근 증언뿐" "윤 후보 향해 무차별 공격한 여야 정치인, 책임져야"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4일 "뉴스버스는 윤 후보가 검찰에 여권 인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증거,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에 가족 정보 수집을 지시했다는 증거를 지금 즉시 밝히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만약 밝히지 못한다면 뉴스버스와 이진동 발행인은 언론 역사에서 가장 추악한 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