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8

국민의힘, 노영민·윤건영·정의용·김연철·정경두·서훈·민갑룡… 살인 등 혐의 로 고발

노영민·윤건영·정의용·김연철·정경두·서훈·민갑룡… 살인 등 혐의로 고발 뉴데일리 2022.08.19 김희선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19/2022081900159.html 국민의힘,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 등 文정부 인사 무더기 고발 고발 명단에서 文은 제외… "윗선 있었다면 정상적 수사 진행될 것" 태영호 "유엔사, 강제북송 영상 존재 답변… 끝까지 공개할 것" TF "기무사 해체 관련, 송영무·이석구·임태훈 고발 계획" . ▲ 국민의힘 한기호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 위원장, 태영호 TF 위원이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삼척항 목선 입항 건,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건, 백령도 NLL 월선 건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

시민단체에 국고손실 및 횡령죄로 고발된 현직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시민단체에 국고손실 및 횡령죄로 고발된 현직 대통령 부인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배우자 이멜다 여사는 뛰어난 미모만큼 사치하고 방종한 생활로 국민들의 지탄을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이다. 그녀는 마르코스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철권통치를 펼쳤던 집권 후반기 8년 동안 단 하루도 같은 구두를 신지 않는 사치행각으로 악명이 높았다. 실제로 1986년 하와이로 망명한 직후 3000켤레의 최고급 브랜드 구두가 대통령궁 지하에서 발견돼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요즘 언론 보도를 보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김 멜다’라고 부른다고 한다. 김정숙 여사를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멜다 여사에 빗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옷과 액세서리를 휘감고 다녔기에 5년간 잘 살고 청와대를..

한변 "탈북단체 고발한 통일부를 고발하겠다...표현의 자유와 국민 인권 탄압"

한변 "탈북단체 고발한 통일부를 고발하겠다...표현의 자유와 국민 인권 탄압" 펜앤드마이크 2020.06.11 김종형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78 김태훈 회장 "이번 고발, 무리한 법 적용 사례...문재인 정부가 북한 주민 인권 공동 탄압" 지난 2018년 5월 한국에서 열린 북한자유주간행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북한으로 전단을 날려보내기 위해 북한인권단체 관계자들이 파주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VOA).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이른바 ‘김여정 하명법' 논란 이후 통일부 대응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훈 한변 회장은 11일 펜앤드마이크와의 통화에서 “탈북민 단체들과 의논해 정부에 민형사적 책임을 물을..

김일성 만세 부를 자유 외친 박원순, 태극기 탄압...용역에 짓밟힌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고발

박원순, 용역에 짓밟힌 우리공화당 고발 올인코리아 2019.06.27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653&page=1&sc=&s_k=&s_t= 김일성 만세 부를 자유 외친 박원순, 태극기 탄압 400명의 용역과 500명의 서울시직원 그리고2400여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북한 김일성 집단이 대한민국을 69년 전에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