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중재안 5

[성창경TV] 문재인 “검수완박 중재안 잘 된 합의" 퇴임 앞둔 기자 간담회에서 노골적으로 "자신 수사 못하게 비호"

■[성창경TV] 문재인 “검수완박 중재안 잘 된 합의" 퇴임 앞둔 기자 간담회에서 노골적으로 "자신 수사 못하게 비호"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2.04.25) https://youtu.be/SmvhA-izkgU 여야가 극명하게 대치하고 충돌하고있는 사안에대해 노골적으로 발언함으로써 자신의 범죄행위에 대해 수사를 하지 말라고 주문한 격. .

[퇴임 앞두고 기자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 “검수완박 중재안 잘 된 합의…가능하면 합의 처리해야”

文 “검수완박 중재안 잘 된 합의…가능하면 합의 처리해야” 조선일보 2022.04.25 김아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25/B6BFANLHJBEDVHZ5E7EZ4TPRXA/ 퇴임 앞두고 기자 간담회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이번에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로 이뤄진 양당 간의 합의가 저는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주 박 의장이 나서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이 합의가 사실상 검수완박..

■■국민의힘, 최고위서 '검수완박 중재안' 재논의 결론■■

국민의힘, 최고위서 '검수완박 중재안' 재논의 결론 펜앤드마이크 2022.04.25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56 . 국민의힘은 25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로 여야가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해 재논의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22일 여야 원내대표가 극적 합의를 이룬지 사흘 만에 원점 재검토를 선언한 것으로, 인사청문회 국면 등과 맞물려 정국 급랭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이같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표는 "중재안에서 '공직 선거, 공직자 범죄'와 관련해 미흡한 부분이 있..

■■국민의힘이 ‘검수완박 중재안’을 덥석 받아든 3가지 이유■■

국민의힘이 ‘검수완박 중재안’을 덥석 받아든 3가지 이유 펜앤드마이크 2022.04.24 양준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20 지난 22일 양당 원내대표가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 합의문에 서명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35%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민의힘이 끝까지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기대됐기 때문이다. . 지난 1월 6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변화와 단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권성동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법사위 안건조정위와 관련해 무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검수완박 중재안, 검사들이 만족…사건 0.1%만 수사개시 못해"

권성동 "중재안, 검사들이 만족…사건 0.1%만 수사개시 못해" 뉴시스 2022.04.22 최서진 김승민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422_0001844773 "일선 검사, 업무 수행 아무 지장 없어" "보완 수사권 살아…전체 범죄 99.3%" "與, 반대 여론 어마어마…출구 전략" 의장 측 "여야, 국회 안팎 수차례 만나" .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왼쪽),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국회의장 중재안에 합의한 후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22.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박병석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