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란 선동으로 나라를 뒤엎고 정권까지 찬탈, 99%가 좋다고 춤추며 박수...역시 그들은 개돼지이다 ※역시 그들은 개돼지입니다 몇년전 상영한 ‘내부자’란 영화의 대사를, 나향욱이란 당시 교육부 간부가 인용해 “민중은 개돼지다. 먹을 것만 주면된다”라고 말해서 시끄러웠어요, 그 사람은 그 일로 기소됐는데, 추석전 쯤 개돼지 정권하의 양심적인 판사가 무죄를 판결해서 우리에..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