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84

간첩들이 우리사회 각 분야에 침투...윤석열 정부의 간첩수사는 그 전쟁이 본격화되었다는 신호탄

※간첩들이 우리사회 각 분야에 침투...윤석열 정부의 간첩수사는 그 전쟁이 본격화되었다는 신호탄 진보당 전 대표가 김정은에 충성을 맹세한 간첩이다! 민노총과 전교조 간부 또한 간첩활동을 했다! 이런 기절초풍할 뉴스가 떠도 충격을 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오늘 아침 한 유력 보수 일간지(조선일보)에 이런 뉴스가 비중있게 보도되었지만, 다른 유력 보수 일간지는 이런 뉴스를 아예 취급도 하지 않았다. 뉴스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을까? 정당간부가 간첩이라면 정당해산사유가 된다. 노동단체나 교육단체의 간부가 북의 앞잡이로 반국가활동을 했다면, 그 단체 또한 온전할 수 잆다. 그런데 진보당과 민노총 그리고 전교조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할테면 해보라는 식이다. 대부분 국민들도 불감증에 빠져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북을..

■■[류근일 칼럼] 지하엔 직파-고정간첩 우글, 지상엔 통일전선 부글…전국 간첩단이 말해주고 있다■■

[류근일 칼럼] 지하엔 직파-고정간첩 우글, 지상엔 통일전선 부글…전국 간첩단이 말해주고 있다 뉴데일리 2023.01.15 류근일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5/2023011500017.html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은 통일전선 전술의 다른 이름" "북한 공산당과 남한 주사파는 앙코르와트서 서로 코드 맞춰" ▲ 국가정보원. ⓒ연합뉴스 지하(地下) 혁명과 지상(地上) 혁명 전국적 규모의 간첩조직이 적발되었다.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 베트남 적화과정부터 돌아보자 1) 지하(地下) 혁명 뉴욕 타임스는, 1970년 10월 19일 자 1면에 북베트남은 30,000명 이상의 첩자들을 남베트남 대통령실-도지사실..

공안당국 “창원 간첩단, 전국단위 지하조직 결성해 활동”

[단독]“창원 간첩단, 전국단위 지하조직 결성해 활동” 동아일보 2023.01.10 장은지 기자 | 창원=최창환 기자 |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110/117361710/1 진보단체 소속 창원 부부 수사 2016년경 北지령 받고 조직 활동 국정원, 文정부 때 내사하다 중단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2016년경부터 ‘민중자주통일전위’라는 반정부단체를 결성해 활동한 혐의로 경남 창원의 부부 활동가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 지역 진보단체에서 활동해 온 이들은 캄보디아 등 복수의 동남아 국가에서 북한 관련 인사를 접촉해 지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등은 이 단체가 전국 단위로 활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문재인 캠프 간첩 게이트]  ‘촛불정권’ 강타한 청주 간첩사건 전모 못 밝히는 이유가 무언가■■

청주 간첩사건 전모 못 밝히는 이유가 무언가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 북에서 지령을 받고 국내서 다양한 정치활동을 한 간첩단원 4명(3명 구속, 1명 불구속)이 붙잡혔다. 이들의 주된 행각은 스텔스기 도입 반대에서부터 정치권 인사의 포섭과 ‘문재인 후보캠프 특보단원’으로 들어가서 활동하는 등 정치권 진입을 시도하는 것이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야당이 이 사건을 ‘문 캠프 간첩 게이트’라고 규정한 것처럼 ‘촛불정권’을 강타하고도 남을 소름 돋는 일이다. 청주지역의 자칭 노동단체 활동가들이 연루된 이 간첩사건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친북간첩활동이 아직도 우리사회 저변에 깔려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해 준 것이다. 이들의 활동은 연일 찔끔찔끔 밝혀지는 내용만 봐도 놀랍기만 하다..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은' 시민단체 '활동가' 3명 구속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은' 시민단체 '활동가' 3명 구속 이게 말이야 방구야?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활동했으면 간-자, 세-작, 첩-자, 간-첩, 스~빠이라고 불러야지 뭔 활동가? 왜? 아주 '민주-꽃 운동가'라고 하지. 모든 언론이 죄다 간-첩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은 걸 보니 이 또한 지령인가 보다. 그 지령 준수하는 언론인들도 '활동가'라 불러줘야 하는 건가. 뭉뭉 집권 5년 차, 간-첩 검거 수가 0명이다. 제로-제로-제로-제로-제로. 그 이유를 알았다. 간-첩들이 모두 활동가가 된 탓이었다. 그러니 누구 말마따나, 지금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어요? 죄다 국가 보조금 받는 시민단체의 활동가들 되셨구만요. 박지워니가 간- 첩 잡는 국정원의 장이 된 후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