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지식. '쓸모없다'는 뜻의 'obsolete'에 '지식'을 뜻하는 'knowledge'를 결합해 앨빈 토플러가 만든 신조어. 무용(無用)한 지식이나 쓰레기 같은 지식을 걸러내는 능력이 앞으로 중요해진다는 뜻에서 만든 용어다.
원본 주소
"http://opentory.joins.com/index.php/%EC%95%95%EC%86%94%EB%A6%AC%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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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p173
우리는 과거의 조상들이 느리게 변하는 사회에서 가졌던 부담보다도 훨씬 더 큰 무용지식이라는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 지금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디어도 후세대에게는 웃음 거리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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