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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 장수시대에는 시니어 시대들도 혁신이 필요하다
http://blog.daum.net/bstaebst/9666
120세 장수시대에는 이제 더 이상 `학교생활->조직생활->은퇴생활` 이라는 이미 누군가 만들어 놓은 틀에 자신을 맞추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삶에는 그 어떤 열광과 기쁨, 환희와 감동도 없습니다. 무미건조한 삶이 바로 이런 삶입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는 20세기가 사회 변혁의 시기였다면, 21세기는 분명 사회적 혁신의 세기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시니어 세대들이 해야 할 일 분명해집니다. 그것은 바로 혁신입니다. -
구글, 모든 것이 Google화 된 세상을 선언하다
조선일보 2013.05.24(금)
http://blog.daum.net/bstaebst/9667
실제로 구글은 아이폰·안드로이드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 태블릿 등 서로 다른 OS를 쓰는 기기 4개를 무대에 올려놓고 이들 기기 전체에서 하나의 게임이 돌아가는 장면을 시연했다. 구글이 만든 웹 브라우저(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크롬(Chrome)'만 설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기기·운영체제에서도 구글이 만든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다.
오직 애플 기기끼리만 연결되는 애플 생태계와 달리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를 섞어 쓰더라도 모든 기기에서 작동하는 구글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듯 모든 IT 기기들이 구글로 통하는 세상을 구현하려는 시도다. -기사 일부 발췌 -
창조경제 시대에서 `창조적 시민`이 되면 누구나 `창조적 계급`이 될 수 있다
http://blog.daum.net/bstaebst/9671
남들에게 기쁨을 주고 자신들에게는 막대한 부와 명예를 가져다 주는 이들은 하나의 무리를 형성하는 데 이는 계층이라기보다는 계급으로 보아야 한다는 지적은 일견 설득력이 있습니다. 산업 혁명기에는 산업자본가가 부르주아지(자본가계급)로 사회의 변화와 주도권을 행사했다면 창조경제 시대에는 창조적 계급이 변화와 지배력을 행사합니다.
리처드 플로리다가 그의 저서 《창조 계급》에서 '순수 창조의 핵(Super-Creative Core)'이라는 사람들과 광범위 한 지식집약형 산업에 종사하는 '창조적 전문가(Creative Professionals)' 들로 분류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분류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창조적 계급에 속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서 창조성을 발휘하여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면 그들 역시 창조적 계급이 됩니다. 즉 창조적 시민은 누구나 창조적 계급이 될 수 있는 셈이죠. -
[창조경제포럼]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정보화 3.0 전략
전자신문 2013.05.23(목)
http://blog.daum.net/bstaebst/9672
창조경제·창조정부를 넘어 창조사회 실현을 위한 `정보화 3.0` 전략의 핵심은 데이터(Data)·플랫폼(Platform)·네트워크(Network)·서비스(Service) 등 ICT 생태계 활용이다. DPNS 생태계가 사회 전 분야로 확산, 사회 전반의 생태계 성장을 이끌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DPNS에 대한 인식과 패러다임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사 일부 발췌 -
막막한 내 앞길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시간 낭비를 절약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목표가 분명하려면 그에 앞서 살고 싶은 삶의 모습과 그에 맞는 일이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자신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바로 삶의 목적이 분명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이유 없는 방황이 아니라 이유 있는 방황을 통해 더욱 성숙된 삶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죠. -
→ 배세태 여기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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