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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는 이솝 우화의 토끼와 거북이가 한 조를 이루는 것이다
http://blog.daum.net/bstaebst/9664
경제민주화는 잠자고 있는 토끼를 깨워서 같이 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죠. 토끼와 거북이가 한 조 이루는 게 경제민주화입니다.
대다수 국민이 꿈꾸는 세상은 토끼와 거북이가 한 조를 이루는 세상입니다. 산이 나오면 토끼가 뛰고 강이 나오면 거북이가 뛰고, 국민 전체가 손잡고 같이 가는 것이 바로 경제민주화이죠. -
사람의 이성은 결론을 낳고,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http://blog.daum.net/bstaebst/9665
우리가 정서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알려면, 두뇌의 인지 구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면의 반응은 일차적으로 파충류 뇌라고 불리는 원시 뇌에서 일어납니다. 이것은 본능에 가깝고 욕구,동기에 기인합니다. 원시 뇌의 정말 중요한 역할은 정서에 관한 것입니다. 바로 마음을 관장하기 때문이죠.
200만 년이 넘는 진화의 역사에 있어 인간의 이성은 겨우 20만 년 전에 탄생했습니다. 인간은 여전히 이성적 동물이라기 보다 감성적 동물인 것입니다. -
일찍이 동양을 대표하는 인문 고전 가운데 하나인 『대학』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知止而後有定(지지이후유정)’ 즉, ‘머물 곳을 안 후에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머물 곳을 안다는 것은 내 삶이 지향하는 목적지가 어디인지 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생의 목적을 세워야 비로소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삶이란 먼저 내가 누구인지 알고(삶의 정체성), 어디로 가야 할지 알아야(삶의 목적성), 마침내 인생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삶의 방향성)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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