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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SNS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http://blog.daum.net/bstaebst/9459
물고기가 뱃전(자신의 웹사이트,블로그 등)으로 다가오기 바라기 보다는 물고기가 노는 곳(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 등)으로 가 낚시를 하는 것이 낫다느니, 반대가 낫다느니 하는, 이른바 전문가들은 상충하는 정보를 알려주거나 저마다 다른 우선 사항을 강조해서 더 큰 어려움을 안겨주곤 합니다. 그 유혹을 이겨내기 바랍니다. -
[큐레이트]'큐레이터'는 정보를 '큐레이션'하여 '창조경제'를 한다
http://blog.daum.net/bstaebst/9495
`사람`을 관점으로 하는 정보 유통은 압도적인 유용성을 가지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을 제공하는 사람을 오늘날 영미권의 웹에서는 `큐레이터`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큐레이터가 하는 `관점의 제공`이 `큐레이션`입니다. 앞으로는 소통을 위한 창의 활동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요소가 되고 경제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
인생은 하루살이의 삶이 아닙니다. 심지어 하루살이도 자신에게 주어진 며칠 동안의 삶에 최선을 다하죠. 하물며 120세 장수시대에 앞으로 살아갈 날이 수십 년 남은 우리가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안 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니 단 하루를 살더라도 꼭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정말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가장 자기답게 사는 길인지,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지 말고 멈춰서서 자신를 발견하세요.
그런 치열함과 뜨거움 없이 120년을 살면 무엇하겠습니까? 정녕 그 삶속에 가장 살고 싶은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산다면 걸어다니는 송장이나 허깨비 같은 삶을 산다고 누가 비웃어도 무슨 할 말이 없겠죠. -
사람의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죠.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이죠.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니죠.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자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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