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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 샬 롬
아멘 ♡ ....*^ㅡㅡ^*.....♡
주님안에서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 행복한 금
♬♡♧♡♧♡♧♡♬요일♡
˚*● * ♡♡ ♩♪되시와요♡
▷ ˚■\\ ● * ♧♡♧
┘> ∨■〓 ♡☆
♥억수로사랑하구요축복합니다♥ -
→ 배세태 Wonder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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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 장수시대의 경력 곡선은 '전통적•다운시프팅' 보다 '편종형'이어야 한다
http://blog.daum.net/bstaebst/9617
유비쿼터스와 세계화•소셜미디어 시대에 맞는 시니어 세대들의 '미래형 경력 곡선 그리기'
연금제도가 탄생한 1880년대 선진국들의 기대수명은 쉰살 이하였습니다. 굳이 수학을 들이댈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30년에서 60년 동안 일하지 않고 지내겠다고 생각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지난날의 일이 단거리 경주였다면 오늘날의 일은 마라톤입니다.
전문 능력을 개발하고 열을 품는 일에 몰두한다는 것은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교육이 끝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가치 있고 흥미로운 노후의 업무생활을 창조하려면 평생 학습과 계발을 통해 스스로룰 쇄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매진해야 합니다. -
흐르는 물속에서 물고기기가 정지해 있으면 그 물고기는 떠내려가고 맙니다. 제자리에 있다는 것은 물의 흐름과 같은 속도로 헤엄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만약 물의 흐름보다 느리면 방향을 잃고 떠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사업이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돈을 더 벌지 못해 가난해진 사람보다는 그나마 가지고 잇던 돈을 빼앗기거나 잃어버려 가난해진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중산층 붕괴` 라는 표현은 이런 상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행착오는 잘못된 것이긴 해도 부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설사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일어서 도전해야합니다.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
SNS시대에 레밍처럼 같이 죽을 것인가, 관계혁명으로 같이 살 것인가
http://blog.daum.net/bstaebst/9619
한 마리의 레밍이 마구잡이로 뛰지 않았다면, 그 한 마리를 무턱대고 쫓지 않았다면, 아니 적어도 달리면서 어디로 가는지를 생각했더라면 레밍은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와 레밍이 다를 수 있는 결정적 차이입니다.
삶을 바꾸고자 하는, 인생을 재편하고자 하는 수많은 나가 소셜미디어로 모여 우리가 된다면 그 힘은 더욱 세지고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입니다. 관계혁명이라 함은 나와 너, 나와 우리, 나와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의 나를 정립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인식은 관계혁명의 첫 단추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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