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2013.05.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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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울디지털포럼이 '초 협력-내일을 위한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SBS가 주최하는 디지털포럼 참석차 한국을 첫 방문한 월드와이드웹(WWW)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웹을 통한 전 지구적 협업의 의미를 제시했는데요, 특히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도구로 인터넷이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넷의 아버지 팀 버너스 리의 기조연설 하이라이트,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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