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3년 5월2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3. 5.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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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서비스’ 소셜네트워크 변화 주도하나
    영남일보 2013.05.02(목)
    http://blog.daum.net/bstaebst/9487

    1차적 취재 및 보도를 하는 `저널리스트`만큼이나, 스스로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이미 존재하는 막대한 정보를 분류하고 유용한 정보를 골라내어 수집하고 다른 사람에게 배포하는, 즉 `큐레이션`을 하는 사람들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정보`라는 것의 가치를 180도 회전시키는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이제 우리 앞에 `큐레이션의 시대`가 활짝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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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http://blog.daum.net/bstaebst/9490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아는 사람이 힘에 겨워 할 때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용기와 의욕을 심어준다는 것입니다.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위로의 격려의 말 한마디는 단순한 돈의 가치 이상으로 오래도록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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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코카콜라는 두통제를, 아스피린은 염료를, 비아그라는 협심증치료약을, 포스트잇은 초강력접착제를, 리바이스 청바지는 텐트를 만들다가 우연한 기회로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게 된 것이죠..

    이 모든 것들이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엉뚱한 기회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게 되어 횡재를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횡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찿아올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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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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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예상은 되죠.
    그건 항상 노력하는 자 속에서 찾아 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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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동안 무려 400종이 넘는 특허를 만들어낸 에디슨의 업적 뒤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14명의 팀원들이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집현전 학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한글을 창제하였고, 미켈란젤로의 불후의 명작인 《최후의 심판》은 13명의 화가가 함께 그렸습니다.

    에디슨의 조수였던 프랜시스 젤은 "에디슨은 집합명사이며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대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놀라운 성공뒤에는 지능적 네트워크와 집단지성이 존재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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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헉...!!! 사진에 보이는 것은 뭐죠...?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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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가 본 일이 있는 평화로운 정경이 담긴 추억의 그림, 석양이 기울어 황혼의 그림자가 점차 주위에 깔리기 시작하는, 정적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골짜기의 그림이 마음속을 흐르게 하십시요.

    혹은 잔물결 치는 물 위에 내리쏟아지는 은색의 달빛이라든가, 부드러운 모래펄에 찰싹찰싹 물결쳐 오는 바닷가의 경치를 회상하십시요. 이와 같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광경의 추억은 마음에 치료약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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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아이큐150 열명이모이면150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