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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9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3. 4.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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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름'은 자신을 파멸시키는 요인중에 가장 큰 요인입니다. 날마다 자신의 일을 미루고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면, 결국에는 나날이 늘어나는 삶의 짐을 지면서 삶의 언덕에서 허덕거리고 말 것입니다. 게으름은 살아있는 사람의 무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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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게으름을 감추면서 살려하지만 쉽게 감춰지지가 않네요... 오늘도 게으름과의 한판 승부를 위해 화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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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화이팅~~!! 건강하고,힘찬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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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휴먼 브랜드’ 전성시대
    동아일보 2013.04.29(월)
    http://news.donga.com/3/all/20130428/54768173/2?ref=false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지도를 쌓은 사람들도 기업들이 주목하는 휴먼 브랜드다.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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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휴먼 브랜드’ 전성시대
    동아일보 2013.04.29(월)
    http://news.donga.com/3/all/20130428/54768173/2?ref=false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지도를 쌓은 사람들도 기업들이 주목하는 휴먼 브랜드다.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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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게으름의 형제가 안일인가요. 정말로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많은 재능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대 사람들이 게으름과 안일에 빠져 여러 장애물과 현실의 장벽에 무릎꿇습니다. 그러므로 게으름과 안일의 껍질부터 벗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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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지식을 소유하면 마치 경쟁력이 있는 듯 보이지만 그것이 모두 남들과 같은 지식이라면 더 이상의 경쟁력은 없습니다.

    가끔 모두가 다니는 넓고 깨끗한 길보다는 아무도 가지 않은 좁고 복잡한 길을 선택해 보세요. 처음 걷는 그 길이 훗날에 분명 자신의 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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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심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란 그 대상에 대해 안다는 것이죠. 알지 못하면 어떤 사랑도 베풀 수 없읍니다. 사랑은 나를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받는 대상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베푸는 동정심이 그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먼저 고민한 다음 사랑을 주어도 늦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처지와 마음을 헤아리지 않은 채 무조건 베풀게 되면 오히려 폐만 끼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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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좋은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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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요런 멋진 글을 직접쓰시는거에요?? 사진도 환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