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구글과 페이스북의 창업자들은 인터넷이 인간의 뇌를 닮아 간다고 확신

배셰태 2013. 4. 1. 11:10

 

구글의 두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스탠퍼드 대학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탁월한 개척자인 `테리 위노그래드` 아래 인공지능을 공부했고 그때의 경험을 살려 구글을 설립하고 발전시켰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죠(사실 구글이 18번째로 고용한 사람은 뇌 전문 외과 의사로, 그는 나중에 구글의 운영 책임자가 됨). 

 

이들은 구글을 설립할 무렵 인간의 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크도 뇌 과학을 은밀히 비지니스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두회사 창업자들은 인터넷이 뇌를 닮아가는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