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공유·사회적 경제外

'창조경제' 정의-현대원 서강대 교수

배셰태 2013. 3. 30. 13:31

현대원 서강대 교수의 '창조경제' 정의는?

뉴스1 2013.03.30(토)

http://me2.do/xwxDzj1k

 

"새마을운동 같은 새 모델, '사람 중심' 경제 패러다임"

 

<중략>

 

'창조경제(Creative Economy)'가 화두가 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창조경제'에 화답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경제계도 동분서주하고 있다.그러나 '창조경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는 쉽지 않다. 개념이 추상적이다보니 주요 인사들마다 제각각 해석을 내놓고 있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첫번째 국정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6대 추진전략에 담긴 과제들도 과거 정책을 답습해 '창조'라는 말만 바꿨을 뿐 특별히 새로울 게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창조경제'라는 국정목표 과제 도출의 핵심 산파 역할을 한 현대원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에게 '창조경제'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 '창조경제'에 대한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 '창조경제'의 개념은 정확히 무엇인가.

 

<중략>

 

◇현대원 교수는

 

△현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과 교수 △템플대학교 대학원 텔레커뮤니케이션정책학 박사 △2006.10~ 다음 열린사용자위원회 위원장 △한국디지털컨텐츠전문가협회 회장 △정보통신부 신성장동력추진위원회 위원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실무위원회 위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자문위원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아시아영화연구학회(ACSS) 한국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