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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신경제 · 공짜경제학

배셰태 2010. 6. 13. 10:59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 공짜 점심과 같이 디지털 산업에서 무료 제공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한국어로는 공짜 경제 또는 무료 경제로 변역할 수 있다. 롱테일 현상을 밝힌 크리스 엔드슨에 의해서 2007년 11월 이코노미스트紙에 처음 소개되었다.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크라우드소싱이 프리코노믹스로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웹 2.0의 확산도 한 원인이다. 이코노미스트紙는 2008년도 경제 이슈로 프리코노믹스를 제시하였다....이하 전략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C%BD%94%EB%85%B8%EB%AF%B9%EC%8A%A4

 

프리코노믹스는 ‘free’라는 단어와 ‘economics’라는 단어가 결합된 합성어로 《롱테일 경제학(The Long Tail)》의 저자이자 IT전문지 《Wired》의 편집장인 Chris Anderson에 의해서 2007년 11월 처음으로 영국 《Economist》에 소개되었다. 일단 인프라가 구축되고 나면 상품이나 서비스의 생산원가는 급속한 속도로 감소하게 되어(한계비용체감) 실제로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프리코노믹스의 기본개념이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혜택을 부여하고 그 이후에 발생되는 소비 역시 소비자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프리코노믹스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 프리코노믹스는 주로 '신경제' 또는 '공짜경제학' 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http://terms.nate.com/dicsearch/view.html?i=102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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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제 2009.08.0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