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5년, 독일의 보석 기술자인 구텐베르그는 우연한 실수로 인해 엄청난 인쇄술을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성서를 목판에 인쇄하기 위해 목관을 만들던 그는 실수로 목판에 흠집을 내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그는 목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 목판의 글자를 한자 한자 떼어내 쓰는 것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한 권의 성서를 만드는 데 수십년이 걸렸던 것을 단 며칠로 줄어놓을 수 있었죠.
인간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실패를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실패에 다리가 걸렸을 때, 그대로 주저앉는냐 아니면 떨쳐 인생은 크게 달라지죠.
성공의 의지로 가득 찬 사람에게 현재란 내일을 위한 디딤돌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타심에 의해 얻어진 성공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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