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시대의 사고방식과 행동습관으로는 지식정보화로 대변되는 디지털 시대에서는 살아가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21세기의 디지털 격차는 정보의 격차를 의미하며, 정보의 격차란 동일한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차이로 규정됩니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어디로 갈 것인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미련을 두고 미래의 번영을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생각(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어야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고 했습니다. 아날로그 패러다임으로는 운명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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