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3. 02. 21 (목)
부산시의 사회적기업 후견인제가 구·군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1담당:1사회적기업 후견인제’ 보고회를 열고 사회적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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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구·군의 5급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후견인을 지정해 시의 후견인과 함께 지원방안을 협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민관합동 기구인 ‘사회적기업 육성 부산 네트워크’와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판매촉진위원회’등과 함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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