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직업군을 살펴보면 제조영역과 관리영역 그리고 유통영역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 제조와 관리는 기술수준이 높아지면서 서서히 고용이 초토화?(고용없는 성장)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유통이라는 얘긴데, 과연 21세기를 이끌어갈 '자본주의 시장경제(전체선)' 에서 유통방식은 무엇일까? 우리의 미래는 바로 유통에 달려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생존의 해답을 찿아야 합니다.
참고로 2012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 협동조합이나 오래전 시작된 사회적 기업인 '시민 시장경제(공동선)' 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의 등장에 대비하지 못하면 21세기의 빈곤층으로 추락할지도 모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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