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2012.08.10 9금)
아이뉴스24 2012.08.10 9금)
머니투데이 2012.08.10 9금)
전병헌 의원 조사 발표…"MVNO 서비스 회사 잘 몰라서"
정부가 통신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성 중인 MVNO(이동통신재판매·일명 알뜰폰) 서비스에 대해 국민 90%는 모르고 있어 홍보 활동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발표한 '2012년 상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8만5605명 가운데 MVNO 서비스를 '알고 있다'는 응답은 10.4%에 그쳤다. '전혀 모른다'는 답변은 43.2%, '들어본 적 있으나 잘 모른다'는 응답은 46.5%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 3~4월 14세 이상 이동전화 가입자 및 비가입자 8만5605명을 대상으로 이메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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