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 1위 티브로드, 알뜰폰 사업 출범에 업계 긴장
- 씨앤비뉴스 2012.08.01 (수)
동아일보 2012.08.01 (수)
매일경제 2012.08.01 (수)
기본료 5500원 `티브로드 모바일` 출시
국내 최대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1일 알뜰폰(MVNO) 서비스 `티브로드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브로드는 유심(USIM) 카드를 교체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정액제 3종, 종량제 3종, 데이터 정액제 3종 등 9개 요금제를 출시했다
<중략>
티브로드 모바일은 SK텔레콤의 통신망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알뜰폰을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티브로드 인터넷 홈페이지(www.tbroad.com)에서 할 수 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티브로드 케이블TV 사업 권역을 공략해 향후 방송과 인터넷, 집전화에 알뜰폰 등 4가지 상품을 결합한 QPS(Quadraple Play Service)도 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단말기를 직접 수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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