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2012.07.30 (월)
소셜게임 각광, 카톡은 이미 친구관계 확보한 플랫폼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게임 플랫폼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카카오는 30일 모바일게임 플랫폼 '게임하기'를 론칭하고 게임 10종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는 국내 최대 사용자 규모를 지닌 카카오톡과 유수의 모바일 게임 콘텐츠가 시너지를 일으켜 강력한 게임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게임하기가 카카오 플랫폼 확장 전략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제범 카카오 공동대표는 "스마트폰 확산으로 전세계에서 소셜게임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며 "카카오 게임하기는 친구관계를 이미 확보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다른 게임 플랫폼과 큰 차별성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텔레콤, KT 등의 LTE 도매제공으로 MVNO(알뜰폰) 활성화 전망 (0) | 2012.08.01 |
---|---|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이사 '노란' 모바일 생태계 꿈꾼다 (0) | 2012.07.30 |
애플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랑하는 이유 (0) | 2012.07.30 |
SK텔레콤, MVNO(알뜰폰)에 LTE망 올해 아닌 내년에 개방 (0) | 2012.07.30 |
中企-자영업자들, 소셜커머스 활용한 마케팅 붐‘…`골목커머스’의 반격 (0) | 201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