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12.07.20 (금)
전자업계의 맞수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알뜰폰 시장에서도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이달 말에 업계 최초로 자급제용 스마트폰 전용 단말기 '갤럭시M스타일'을 출시하기로 한데 이어 LG전자 역시 첫 자급제 전용 스마트폰 '옵티머스L7' 출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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