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5면 20121.05.24 (목)
SK텔링크, 내달 MVNO서비스 `세븐모바일` 첫 출시
SK텔링크가 다음달 1일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 `세븐모바일`을 전격 출시한다. 이동통신계열사의 첫 번째 MVNO 진입이라는 점에서 시장 활성화의 전기가 될지 주목된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링크는 다음달 1일 MVNO 서비스인 세븐모바일을 개시하기 위한 막판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SK텔링크는 지난해 5월 MVNO 서비스를 위한 `별정4호`에 등록했지만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계열사의 MVNO사업 진출에 대한 재 논의를 결정하며 시장 진출을 1년동안 미뤄왔다. 그러다 지난 4일 방통위가 이통계열사의 MVNO시장 진입을 허용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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