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2012.05.21 (월)
구글에 이어 SW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도 마침내, 그러나 '조용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세했다. 씨넷은 20일(현지시간) MS가 조용히 ‘소셜(So.cl)’이라는 이름의 SNS를 출범시켰다고 보도했다. 열린 검색의 SW제왕인 MS가 결국 저커버그의 페이스북을 따른 구글의 구글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다.
MS는 이 네트워크를 “열린검색에서의 실험”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검색이 다른 소셜 사용자와 써드파티들에게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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