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2.05.19 (토)
소셜커머스가 진화한다. `반값`을 앞세워 유통 시장에서 급성장한 소셜커머스업계가 더 큰 도약을 노리며 변신을 거듭한다.
식당 등 지역 서비스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공산품 배송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유통망을 갖춰 기존 오픈마켓에 도전장을 던졌다. 큐레이션이나 소셜 기반 평판 기능 등 소셜미디어의 장점도 속속 도입하는 추세다.
소셜커머스로 촉발된 온라인 상거래 변화 바람이 새 서비스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소셜커머스 도입 이후 2년이 지나면서 대형 업체는 배송·물류 역량 강화 등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신규 업체는 특화 분야를 공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큐레이션`으로 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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