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2.05.01 (화)
CEO 중 SNS 활용 1위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기업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도입해 활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고객 소통'을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케이션 전문매체 '더피알(The PR)'은 창간 2주년을 기념해 '2012 국내 기업 소셜미디어 도입 운영 현황 및 담당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5%가 '고객과의 소통 및 관계 개선'을 SNS 도입 목적으로 꼽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더피알이 KPR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함께 국내 기업과 기관 소셜미디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20일 온라인 설문(일부 복수응답)으로 진행됐다.
SNS 도입 목적으로 고객 소통에 이어 기업·제품 이미지 제고(51.7%)와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강화(42.5%), 기업미디어 채널구축(36.7%) 등의 뒤를 이었다.
가장 비중을 두는 SNS채널은 '페이스북'으로 90.8%를 차지했다. 트위터(77.5%), 블로그(65.8%), 유튜브(35.8%), 미투데이 (19.2%), 플리커(11.7%) 등이 뒤를 이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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