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2012.04.20 (금)
<중략>
KISDI는 이통사간 요금경쟁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유심(USIM)과 관련된 이동통신 재판매 사업자(MVNO)의 진입장벽을 완화시켜 궁극적으로는 이통사(MNO)와 MVNO간의 요금경쟁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KISDI는 "국내 대형 유통사업자는 단말기의 대량 유통이 가능해져 MVNO 사업 진출에 용이할 수 있다"며 "기존 MNO와 저가 단말기나 저렴한 유심 전용 요금제를 중심으로 요금경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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