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시련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

배세태 2012. 4. 7. 10:23

실락원을 쓴 밀턴은 장님이었기 때문에 보다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었고、베토벤은 귀머거리였기 때문에 그렇게 뛰어난 작곡을 할 수 있었습니다. 헬렌 켈러의 놀라운 생애는 그녀가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였기 때문에 있을 수가 있었습니다. 만일 차이코프스키가 비극적 결혼 때문에 자살 직전까지않고 행복하게 살았다면 교향곡 비창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또 만일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렇듯 고난의 생애를 살지 않았다라면 그들은 결코 그렇게 뛰어난 소설을 쓰지 못했을 갓입니다. 찰스 다윈도 만일 내가 심한 병약자가 아니었다먼 그처럼 많은 일을 성취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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