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 찰스 슈왑(Charles Schwab)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배세태의 패스트 콘텐츠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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