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IT/과학 2012.03.28 (수)
이동통신사들이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 등 요금체계 개편에 나서며 LTE요금제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한 반면 자칫 요금폭탄이 될 수 있다는 여론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3세대(G) 서비스처럼 무제한 요금제 제공과는 거리를 두고 있어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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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 3사 LTE 요금제 비교.
통신업계 관계자는 “통신 3사의 LTE 망 구축이 거의 끝나가 경쟁의 축이 서비스 지역에서 가격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LTE 경쟁에서 가장 뒤처진 KT도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내용의 요금제도 개편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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